동갑 친구 생겨서 신난 곰탱이었는데
하진이가 가장 약해진 순간 그 옆에 있던게 하필 도하라서
단순히 가이드 맡겨보고 싶은 동갑 친구에서
같이 데뷔하고 싶은 올라운더 리더 동료에서
약하고 섬세한 면도 있어서 의지가 되어 주고 싶은 친구로 발전한거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
동갑 친구 생겨서 신난 곰탱이었는데
하진이가 가장 약해진 순간 그 옆에 있던게 하필 도하라서
단순히 가이드 맡겨보고 싶은 동갑 친구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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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하고 섬세한 면도 있어서 의지가 되어 주고 싶은 친구로 발전한거
진짜 너무 좋다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