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아 무사히 데뷔시키고 싶어서 자기도 연생으로 들어가서 바로 데뷔조까지 치고 올라가고
회귀전엔 형아가 끝까지 나와의 시간을 기억해내지 못했어도 계약 거의 끝나갈때까지 견뎠고
오직 영인이형만이 재호의 음악인데 그 음악이 자길 기억하지 못한다는걸 깨달은 이후에서야 진짜 음악을 하러 갈거라고 포기해버린... 그런 놈...
회귀전엔 형아가 끝까지 나와의 시간을 기억해내지 못했어도 계약 거의 끝나갈때까지 견뎠고
오직 영인이형만이 재호의 음악인데 그 음악이 자길 기억하지 못한다는걸 깨달은 이후에서야 진짜 음악을 하러 갈거라고 포기해버린... 그런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