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덩이만 주구장창 보여쥬려는 대통령 후봌ㅋㅋㅋㅋㅋ
며칠 쌓아뒀다가 못참고 오늘 최신화까지 달렸는데
연우 사람 좋아하고
김뽁뽁씨한테 안기는거 넘 귀엽고..
(진짜 김뽁뽁이 뭐냐고ㅋㅋㅋㅋㅋㅋ)
노헌창도 진짜 좋은 사람인 것 같아ㅠㅠ
재림이 배지 달았을때부터
둘이 티키타카하는 재미 쩔었는데
정치적 스탠스가 달라서 다른 길을 가는 와중에
서로 강한 신뢰가 있는게 너무..!! 너무야..!!!!ㅠㅜㅜㅜ
의보사 하루에 백화씩 나오면 좋겟다..
눈 감았다 뜨면 뱍화 쌓여있었으면ㅜㅜㅜ
소장권이 있는데 왜 보지를 못하냐ㅜㅜ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