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에서 유공파트랑 사천침공이 진짜 지루했음...
유공도 실종되고;;;
형가촌 에피는 엔딩이 너무해서 그렇지 의미있었는데
유공은 뭘 말하려는 건지 모르겠음ㅋㅋㅋㅋ
당소보 캐릭터 힘주고 이름도 일부러 당보 떠올리게 만든 거 치고
그후에 아예 실종이고...
개취로 이름 당소보인 것도 너무 좀 유치?한 느낌이라 약간 불호였는데
그만큼 비중 주더니 유야무야 그냥 당가타 해체하자 끝 되버린 거도..
장일소 다 휘졌고 나중에 천우맹 들어간 것도 뭐하자는 건지 싶고..
전반적으로 노잼 파트ㅠ
해남 다음에 사천이라 그구간 재주행이 힘들어ㅋㅋㅋㅋ
해남 후반부는 레전드 중 하나고 개방부턴 좋아서 아쉬움
화음심시티부터 필력 다시 살더니 개방이랑 흑룡왕 잡을 때는 진짜 개존잼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