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것도 또 서술트릭 있어보이고... 자기 주변에 꼬인 사람들(인우나 정해(이새낀 원래도 영인이가 자기보다 못날때만 열등감 안느껴서 붙어있던거지만)) 회차 거듭할수록 이상해지니까 아예 선 긋고 쳐내느라 일부러 더 냉정하게 생각하는 것 같음근데 또 은근 챙겨주거나 칭찬해줄건 다 해주니까 사람 꼬이는데 태서도 그런 애들 중 한명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