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면 액체도 입에 못 넘기고 신의 가호를 빌 정도로의 부피로 자리잡았다는 거🤭
귀찮게 달라붙는 쪼꼬만 놈에서 어느새 없으면 안될 파트너로까지 관계 발전한 거 볼때마다 흐뭇함ㅋㅌㅋㅌㅋㅋㅋㅋㅋ차변 전처한테도 이정도로 마음 준 것 같진 않던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사람들이 강변이 차변 마누라니 아들이니 놀리면 차변 입꾹하며 무시하는 것도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
재탕하는데 점점 차변이 강변 신경쓰고 달라붙는 거 못이겨 봐줄 때마다 너무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