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마고가 벌어진 과거의 기록을 게임화 한 게 아니라
새벽별이 없는 세계를 예측(예언?예지?)해서 만든 게임이라 다행이야...
명급리에 회귀 설정이 있었으면
기억에 남지 않았어도 캐릭터들이 한번은 그 고통은 겪었던게 되니
뭔가 리플레이 볼 때 더 맘 힘들었을 것 같음...ㅠ
(지금도 맘 아프긴 한데🥲)
그리고 이번 에피소드 보면서 느낀 건데 염준열 리플레이 곧 할 듯...?
흑막이 의신이가 생각하는 것 이상의 강수를 두는 걸 깨달았으니
내플캐들 성장의 필요성을 확실히 느낄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