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부장 계속 회상으로 등장해서 개소리하는 것도 짜증나는데
소속사 존나 무능해..
연습생이 무리해서 기획한것들 그냥 받아먹기만 하고
빌런ㅅㄲ를영입해서 트롤링하는것도 대처도 못해
애가 얼굴을 얻어 맞았는데 대응도 없어?
이게 이월이 시점으로 서술되니까
보이지 않을뿐이지 안 보이는 곳에선 제대로 굴러가겠지. 서술트릭이겠지.
해결 잘 되겠지 기대하고 봤는데
뭐 해결되는거 없이 무능한 회사 삽질로 계속 일 터지지
이월이 계속 철야로 다크서클 가실 날이 없지.
상태창은 뭐 그냥 퀘스트나 주고 있고.
멤버들이랑 분위기도 좋고 이월이 행복해지는거 보고 싶어서 참고 계속 보려고 했는데..더 못 보겠어. 스트레스 지수가 너무 높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