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우리 화산의 미래가 다시 펼쳐지는 소리가 들리는 구나ㅋㅋㅋ
이대로 뒤에서 움직이나 앞에서 누가 지켜주려나 아니면 혹시 칼 맞아 위험해지나 걱정 많았는데 우리 동룡이가 종남을 털어먹어서 건강해질 생각에 벌써 두근거린다ㅋㅋㅋ
종남 너무 곱게 용서해줘서 조금 비뚤어진 내 마음도 풀리고ㅋㅋㅋ
사과만 하면 다가 아니지 영약 정도는 내놔야지 좋구나ㅋㅋㅋ
이대로 뒤에서 움직이나 앞에서 누가 지켜주려나 아니면 혹시 칼 맞아 위험해지나 걱정 많았는데 우리 동룡이가 종남을 털어먹어서 건강해질 생각에 벌써 두근거린다ㅋㅋㅋ
종남 너무 곱게 용서해줘서 조금 비뚤어진 내 마음도 풀리고ㅋㅋㅋ
사과만 하면 다가 아니지 영약 정도는 내놔야지 좋구나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