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청호 정체 밝혀질때 작가님이 '개천신화의 신성한 범' 파트 끝나기 전까지 주요 호족을 전부 등장시키는 게 목표였다고 하셨는데
용궁시나리오때 흑호 언급되고 나서 현재 진행중인 스토리도 그렇고 에피 제목도 개천이라 심장떨린다.... 여기에 의신이 생일도 다가와서 더 떨림;;;
예전에 청호 정체 밝혀질때 작가님이 '개천신화의 신성한 범' 파트 끝나기 전까지 주요 호족을 전부 등장시키는 게 목표였다고 하셨는데
용궁시나리오때 흑호 언급되고 나서 현재 진행중인 스토리도 그렇고 에피 제목도 개천이라 심장떨린다.... 여기에 의신이 생일도 다가와서 더 떨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