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랫소리....
염준열의 목소리가 들리자마자 노래가 끊겼다는데
위화감을 느끼는 사람이 없는 걸 보니
이번화의 노랫소리는 조의신만 들은건가 싶은데....
풀피리를 알려준 산령의 전생일까
아니면 잊혀진 X(같은 오방색인 흑룡처럼 연주를 잘했을 흑호라거나🙄)일까
아니면 독고미로랑 같이 발견한 문양처럼 진짜 호족의 무녀...?
하 뭐가 나오던 대형 떡밥인데 넘 궁금하다ㅠㅠㅠㅠ
그런데 5000년 전인데 황호한테
"아직 덜 늙은 호랑이"라니 조의신ㅋㅋ큐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