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생각에 아직도 녹색 머리끈 하고 있고
청문 잔소리 지긋지긋했지만 이젠 방청소도 잘하고
청문이 생일 정해주며 해준 맛없는 회과육이 아직도 가장 제일이고ㅠ
과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전쟁터지기전 넷이서 술마신기억이라니 진짜 큰거 없이 소소한것을 아끼는 사람인데 그놈의 마교가ㅠ
옛날 생각에 아직도 녹색 머리끈 하고 있고
청문 잔소리 지긋지긋했지만 이젠 방청소도 잘하고
청문이 생일 정해주며 해준 맛없는 회과육이 아직도 가장 제일이고ㅠ
과거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 전쟁터지기전 넷이서 술마신기억이라니 진짜 큰거 없이 소소한것을 아끼는 사람인데 그놈의 마교가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