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화 떡밥 보다가 생각한 건데
-(악몽) 100년전 이계충돌 때 인섬니움이 세계를 휩쓸고 악몽의 티끌을 남김
- (백호) 백호는 은호를 찾기 위해 은호가 있을 것 같은 세계에 자신의 진명을 남김(진명 분실)
- (백호) 약 20여년전 은호를 찾기 위해 진명을 남긴 세계로 꿈을 통해 갔을 때 그 세계에도 악몽이 존재했음 (이 때 꿈을 통해 10살이 안된 조의신을 만나 악몽을 맞설 힘을 주기위해 진명으로 가호를 줌)
- 양족의 수장은 티끌을 꿈을 통해 다른 세계로 넘어가 티끌을 묻으려고 한적이 있으나 실패함
- 계상중의 과거를 볼 때 옛한국지부장은 이 땅의 이계와 에너미를 "다른 세계에 버리는 것"도 염두에 두었지만 실패했다고 함
조의신의 운명력은 레벨 3인데,
레벨 1도 아닌 이 애매한 레벨 3이라는 숫자를 보면
천신과 신인을 지우기 위해 대신 사라졌을 때를 포함해서
최소 한번 이상 더 세계를 구하지 않았을까 싶었거든.
그런데 이번 화를 보니
양족 수장이랑 한국지부장이 다른 세계로 적을 보내려고 했던게 생각나서...
이것도 떡밥이라면
자신은 기억하지 못하지만, 조의신 혹은 조의신의 전생은
이계충돌 때 악몽이 이 세상을 휩쓸 때
본인을 일종의 "악몽의 힘을 가두는 관"으로서
(모든 힘을 가두진 못하고 일부만?)
이능파가 존재하지 않는 다른 세계로 자기 혼을 보냄으로서
세계을 한번 구했던 거 아닐까...? 싶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