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공익힌 애들한테 평범한 사람들이 나약하고 의지가 없어서 니네한테 당하는 건 줄 아냐고 부양할 가족이 있고 먹고 살기 위해서 무공에 시간쓰는게 아니라 바쁘고 치열하게 일하고 있는거라고
다 정말 강한 사람들이고 단지 그 중에서 참지 못했던 점소이가 자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주인공이 결국 최강된게 너무 좋았음 자하 소개할때마다 빠지지 않고 점소이 출신이라는 아이덴티티가 나오는게 좋아
다 정말 강한 사람들이고 단지 그 중에서 참지 못했던 점소이가 자하고 평범한 사람들을 대변하는 주인공이 결국 최강된게 너무 좋았음 자하 소개할때마다 빠지지 않고 점소이 출신이라는 아이덴티티가 나오는게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