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스티어 서사 제대로 풀리기전까지는 다 망돌(망돌아니란소린아님...) 취급하고 스티어 연성도 보면 ㅈㄴ 피폐물이고 그랬잖아
근데 결국 애들은 각자 스티어 세계의 실패마저 거름삼아 성장하게 되는점이나
스티어 차유진이 우리는 어떻게든 다시 무대에 섰을 거다 무대를 사랑했으니까<라고 말한다는 점에서 그냥 영원한 실패는 없고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정말 말하고 싶었구나 싶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다시없을 망돌 스티어를 문대가 구원했다<라는 해석도... 틀린 말이라고는 생각 안 하지만 걔넨 문대가 없었어도 다시 무대에 섰을 거고 문대는 계기를 줬을 뿐 고난을 극복한 건 각자 스스로의 힘이라는 해석이 더 좋았어ㅋㅋㅋㅋㅋ
근데 결국 애들은 각자 스티어 세계의 실패마저 거름삼아 성장하게 되는점이나
스티어 차유진이 우리는 어떻게든 다시 무대에 섰을 거다 무대를 사랑했으니까<라고 말한다는 점에서 그냥 영원한 실패는 없고 언제든 다시 일어날 수 있다는 점을 정말 말하고 싶었구나 싶더라ㅋㅋㅋㅋㅋ
그래서 개인적으로는 다시없을 망돌 스티어를 문대가 구원했다<라는 해석도... 틀린 말이라고는 생각 안 하지만 걔넨 문대가 없었어도 다시 무대에 섰을 거고 문대는 계기를 줬을 뿐 고난을 극복한 건 각자 스스로의 힘이라는 해석이 더 좋았어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