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아무말도 안하고 있었는데 담주 완결이라니까 말 보태봄
돌판에 있으면서 흔히 말하는 망돌도 탑돌도 다 파본 사람 입장에서
a가수가 b가수를 이긴다는게 b가수의 모든 성적을 다 압도한다는게 아님
그 시대에만 있을 수 있는 성적도 있고 그 성적의 의미가 변화하기도 하고 그 가수만의 강점인 성적도 있음
꼭 b가수의 모든 성적을 이기지 않아도 a가수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는 순간과 대중성을 비롯해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 순간이 옴
그럼 그때부터 a가수가 원탑처럼 인식이 되는거임...지금 데못죽은 딱 그 순간인거고 여기까지 오는 빌드업 개인적으로 되게 잘 쌓았다고 느껴졌음
갑자기 브이틱이 폭망한 후 테스타가 원탑 오르는게 더 이상한거지 브이틱은 저무는 해가 됐고 테스타는 그 지점을 지나쳐 상승곡선을 탄게 난 되게 현실적으로 느껴졌음
자꾸 자기가 돌판 잘 아는데 허무맹랑하다 이런식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반대 의견도 이야기해봄
돌판에 있으면서 흔히 말하는 망돌도 탑돌도 다 파본 사람 입장에서
a가수가 b가수를 이긴다는게 b가수의 모든 성적을 다 압도한다는게 아님
그 시대에만 있을 수 있는 성적도 있고 그 성적의 의미가 변화하기도 하고 그 가수만의 강점인 성적도 있음
꼭 b가수의 모든 성적을 이기지 않아도 a가수의 영향력이 점점 더 커지는 순간과 대중성을 비롯해 사람들의 인식이 바뀌는 순간이 옴
그럼 그때부터 a가수가 원탑처럼 인식이 되는거임...지금 데못죽은 딱 그 순간인거고 여기까지 오는 빌드업 개인적으로 되게 잘 쌓았다고 느껴졌음
갑자기 브이틱이 폭망한 후 테스타가 원탑 오르는게 더 이상한거지 브이틱은 저무는 해가 됐고 테스타는 그 지점을 지나쳐 상승곡선을 탄게 난 되게 현실적으로 느껴졌음
자꾸 자기가 돌판 잘 아는데 허무맹랑하다 이런식으로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반대 의견도 이야기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