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이틱은 점점 완만하게 하강하는 그림이고
청려는 그 실패가 나쁘지 않다고 받아들임
테스타는 브이틱의 고점을 넘어서서
점점 더 위로 올라가는 기세가 느껴짐...
그래서 돌판 덕질하면서도 고증 실패 이런 느낌 없이 재밌게 봤어
그런 교차점 부분을 지난 만큼 완결하기 좋은 시기란 생각이 든다
테스타의 커리어하이는 상상에 맡기고 끝내는 게 맞지 싶다
그래도 번외줘...
청려는 그 실패가 나쁘지 않다고 받아들임
테스타는 브이틱의 고점을 넘어서서
점점 더 위로 올라가는 기세가 느껴짐...
그래서 돌판 덕질하면서도 고증 실패 이런 느낌 없이 재밌게 봤어
그런 교차점 부분을 지난 만큼 완결하기 좋은 시기란 생각이 든다
테스타의 커리어하이는 상상에 맡기고 끝내는 게 맞지 싶다
그래도 번외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