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회귀 읽고 있는데 풍천교주랑 족쇄남 왜이렇게 사랑해? ㅅㅍ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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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5 |
조회 수 2121
특히 풍천교주.. 왜 이렇게 좋아해ㅋㅋㅋㅋ
지금 세외무림일파를 다스리다가 족쇄남이 주인공 부하로 간다니까
아예 교주직까지 내려놓고 같이 붙어있고싶어서 따라가는게 이게 진짜냐ㅋㅋㅋㅋ
친구도 아니고 부하도 아니고 얘네 대체 뭐지ㅋㅋㅋㅋ
“교주야, 나를 모닥불이라 생각해라. 조금 떨어져서 불을 쬐라. 날 너무 가까이 두면 불에 데고, 숯검정이 온통 다 묻을 거다.”
풍천교주가 묵묵히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다.
“……그때 그 교주로 날 기억하지나 마라.”
고월도 마음이 떨려왔다. 검무극도 자신에게 이런 마음의 파장을 주진 못했다.
절대회귀 [독점] 제91회 | 장영훈
그래도 고월이 있어 다행이란 생각이 들었다. 족쇄로 채워서 옆에 두었을 때보다 오늘 더 가깝게 느껴졌으니까.
누군가를 의지하는 일에도 궁합이 있는 모양이다. 솔직히 모닥불에 타죽어도 좋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절대회귀 [독점] 제91회 | 장영훈
니들 진짜 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