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의 마지막날에 ‘봄이라는 의미’의 제목으로 이안 돌아온거 진이 알게되는게 미친거같아 작가님 우릴 어제 괜히 낚은게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내용도 진짜 이안 편지 읽는게 눈앞에 생생하게 그려지는 거처럼 느껴진다 진 커튼 치고 우는거 눈물나ㅠㅠㅠㅠㅠㅠ얘들아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