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천신화에 등장했던 황호가 교장선생님이란걸 받아들일 수가 없었던거야
신화..전설...설화..이런 단어 나오면 일단 뜬구름 잡는 얘기같아서 힘든데 심지어 거기에 나온 인물 본인이래
그것도 그냥 신화도 아니고 개천신화라니
개천은 한국의 개천절을 말하는건가 세계의 개천절을 말하는건가
개천시점부터 살아 있다면 그 동안 어디서 뭘 하고 살던 인물인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해
이런걸 걍 설정이 그럼ㅇㅇ 처리하고 넘어가는게 너무 뜬구름잡는 얘기같아
그 인물의 존재와 그 인물의 성격에 대해 납득할 수가 없어
교장 말고 백호라는 선생도 무슨 신화?에 나오는 본인이라 그러고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난 이런 설정을 받아들이는게 힘들다
신화..전설...설화..이런 단어 나오면 일단 뜬구름 잡는 얘기같아서 힘든데 심지어 거기에 나온 인물 본인이래
그것도 그냥 신화도 아니고 개천신화라니
개천은 한국의 개천절을 말하는건가 세계의 개천절을 말하는건가
개천시점부터 살아 있다면 그 동안 어디서 뭘 하고 살던 인물인가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해
이런걸 걍 설정이 그럼ㅇㅇ 처리하고 넘어가는게 너무 뜬구름잡는 얘기같아
그 인물의 존재와 그 인물의 성격에 대해 납득할 수가 없어
교장 말고 백호라는 선생도 무슨 신화?에 나오는 본인이라 그러고
아무리 판타지라지만 난 이런 설정을 받아들이는게 힘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