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힐링물 찾다가 이벤트 한다길래 본건데 큰 고난없는 힐링물이라는 점에서는 괜찮았음
어떤 위기가 와도 주인공 주변이 워낙 강하고 동물 마스코트 캐릭터가 잔뜩 나오는 가벼운 분위기라 술술 읽기 나쁘지 않음
불호포인트는
전개에 개연성 핍진성 이런거 바라면 안됨 그냥 생각없이 봐야됨 모든게 주인공 편리한쪽으로 돌아가는 세계임
연애는 안하는데 여주는 있음 근데 여주캐릭터가 질투의 화신인.. 급발진 모쏠같음.. 약간 또라이같고 이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계속 보긴 볼 예정...
어떤 위기가 와도 주인공 주변이 워낙 강하고 동물 마스코트 캐릭터가 잔뜩 나오는 가벼운 분위기라 술술 읽기 나쁘지 않음
불호포인트는
전개에 개연성 핍진성 이런거 바라면 안됨 그냥 생각없이 봐야됨 모든게 주인공 편리한쪽으로 돌아가는 세계임
연애는 안하는데 여주는 있음 근데 여주캐릭터가 질투의 화신인.. 급발진 모쏠같음.. 약간 또라이같고 이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냥 킬링타임으로 나쁘지 않은 것 같아서 계속 보긴 볼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