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권선징악 안되는 소설 처음보는거같음.
주인공이 너무 보살이라 악역을 다 용서하고 포용하는데
학생들이야 그래 미성년이니까 싸우고 그럴수있어 하다가도 다른 어른 빌런들도 다 용서해버리니까
사이다가 하나도없어서 오히려 독자가 속터짐..
지금 7권인데 이 패턴으로 51권까지가면 걍 하차해야되나싶을정도야.. 혹시 다 본 사람 있어? 이거 계속 이래??
주인공이 너무 보살이라 악역을 다 용서하고 포용하는데
학생들이야 그래 미성년이니까 싸우고 그럴수있어 하다가도 다른 어른 빌런들도 다 용서해버리니까
사이다가 하나도없어서 오히려 독자가 속터짐..
지금 7권인데 이 패턴으로 51권까지가면 걍 하차해야되나싶을정도야.. 혹시 다 본 사람 있어? 이거 계속 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