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뭐라고 추천해야하지?
주인공이 옷 입고있을때보다 옷 벗고다니는 때가 훨씬 많은 소설?
옷벗기가 왜 중요한지 철학적으로 고찰하는 소설??
주인공이 찌르기만 하는 소설???
이걸...뭐라고 요약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걸 추천해도 되는걸까 싶기도 하고 어... 가끔 그럼...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읽으면서 제일 예?????싶었던 부분(247화)은 뭐라고 쓰지도 못하겠어서 적지도 않은...
주인공이 옷 입고있을때보다 옷 벗고다니는 때가 훨씬 많은 소설?
옷벗기가 왜 중요한지 철학적으로 고찰하는 소설??
주인공이 찌르기만 하는 소설???
이걸...뭐라고 요약해야할지도 모르겠고 이걸 추천해도 되는걸까 싶기도 하고 어... 가끔 그럼...ㅋㅋㅋㅋㅋㅋ
심지어 읽으면서 제일 예?????싶었던 부분(247화)은 뭐라고 쓰지도 못하겠어서 적지도 않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