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수상하게 웃었다, 황홀하게 웃었다, 쳐웃었다, 지능 떨어져 보인다
뭐 이런류의...
등장 인물 나올 때마다 등장하는 서술들 있잖아
그거 혹시 계속 그러니...?
일단 100편 초반대라 막 대존잼까진 아녀도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있는데
저런 류의 서술들이 좀 눈에 자꾸 걸리긴함..
뒤로가면 좀 나아지나 싶어서...
그 수상하게 웃었다, 황홀하게 웃었다, 쳐웃었다, 지능 떨어져 보인다
뭐 이런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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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혹시 계속 그러니...?
일단 100편 초반대라 막 대존잼까진 아녀도 그럭저럭 재밌게 보고 있는데
저런 류의 서술들이 좀 눈에 자꾸 걸리긴함..
뒤로가면 좀 나아지나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