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급리가 떡밥도 많이 뿌리고 그렇게 진행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라서 매일 보는것보다는 한 에피씩 묵혀서 보는게 더 재밌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용궁은 그냥 매일 연재 따라가면서 봐도 꿀잼이었고 내일이 기대됐음
그리고 매일 무녀때문에 개빡쳐서 무녀 언제 좆되냐고 씨익대면서 내일을 기다렸음...
그리고 용제건이랑 신록쌤... 개꿀잼 어제 레전드를 찍었다 진짜
명급리가 떡밥도 많이 뿌리고 그렇게 진행속도가 빠른 편이 아니라서 매일 보는것보다는 한 에피씩 묵혀서 보는게 더 재밌는 타입이라고 생각했는데
용궁은 그냥 매일 연재 따라가면서 봐도 꿀잼이었고 내일이 기대됐음
그리고 매일 무녀때문에 개빡쳐서 무녀 언제 좆되냐고 씨익대면서 내일을 기다렸음...
그리고 용제건이랑 신록쌤... 개꿀잼 어제 레전드를 찍었다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