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문득 무슨 의식의 흐름인진 모르겠는데 여름 호러물생각하다가 여고괴담떠올리다가 망아살까지 생각났잖어
왠지 모르게.. 3년마다 1학년으로 돌아가 학교다니며 졸업 앨범찍는 그 귀신ㅋㅋ
내 친구가 알고 봤더니 몇년전 날 도와줬던 한참 연상의 형이다?
그런데 이제 나와 동갑이 되어서 같이 데뷔를 했다?
나 쫄보라서그런가 너무 무서울듯ㅠㅜ
지원이 처럼 알고서도 모른다는 듯이 지낼자신이 없어ㅋㅋㅋ
고마운건 고마원데 한편으로는 무서워ㅋㅋㅋㅋㅋ
나 문득 무슨 의식의 흐름인진 모르겠는데 여름 호러물생각하다가 여고괴담떠올리다가 망아살까지 생각났잖어
왠지 모르게.. 3년마다 1학년으로 돌아가 학교다니며 졸업 앨범찍는 그 귀신ㅋㅋ
내 친구가 알고 봤더니 몇년전 날 도와줬던 한참 연상의 형이다?
그런데 이제 나와 동갑이 되어서 같이 데뷔를 했다?
나 쫄보라서그런가 너무 무서울듯ㅠㅜ
지원이 처럼 알고서도 모른다는 듯이 지낼자신이 없어ㅋㅋㅋ
고마운건 고마원데 한편으로는 무서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