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한테 무슨 문제가 생겨서 동생이 대신 무대 서는 바람에 예술학교 입학하면서 시작하는 내용이었는데 진짜 존잼이었음ㅋㅋㅋㅋㅋㅋ 이거랑 빅타임러쉬도 재밌게 봤는데 이젠 어디서도 자막판을 볼 수 없다...ㅠㅠㅠ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