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뵤/세/진 중 제일 좋아하는 배세진의 대사에 투자하세요!🐹
(이중 2개가 준결승에 진출합니다)
뵤
(447화)
"저, 그때 큰 힘이 됐습니다. 사실 제 팬이 아니라고 하시더라도요. 그런 것과 상관없이··· 꼭 고맙다는 말을 드려보고 싶었습니다."
"오늘 팬사인회 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세
(180화)
"그, 그래도 그 새끼한테 법의 철퇴를......."
진
(164화)
"그리고··· 카메라 돌 때만 친한 척 한다고 해서 미안해. 넌 그냥 잘해보려고 한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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