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요새 음방이든 뭐든 라이브도 별로 안 하고 음악 자체를 노래 잘해야 부를 수 있는 걸로 뽑지도 않긴 한데.. 그럼에도 노래 잘하는 사람 목소리에서는 기계로 만져서는 나올 수 없는 뭔가가 있기는 해. 아무리 기계가 없는 것도 만들어준다지만.. 고음을 지르고 이런 것보다는 해상도가 다른 느낌이랄까 귀가 확 트이는 그런 감각.. 이 없으면 노래를 듣는 거 같지 않음 ㅋㅋ
뭐 요새 음방이든 뭐든 라이브도 별로 안 하고 음악 자체를 노래 잘해야 부를 수 있는 걸로 뽑지도 않긴 한데.. 그럼에도 노래 잘하는 사람 목소리에서는 기계로 만져서는 나올 수 없는 뭔가가 있기는 해. 아무리 기계가 없는 것도 만들어준다지만.. 고음을 지르고 이런 것보다는 해상도가 다른 느낌이랄까 귀가 확 트이는 그런 감각.. 이 없으면 노래를 듣는 거 같지 않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