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문/대 중 더 좋아하는 박문대의 대사에 투자하세요!🐶 문 (42화) [엥 나 큰세진 사진 찾은 듯.] [왱 니들도 있으면 할 거면서] 대 (234화) 눈물처럼 짠맛이 났다. 황홀했다. 감미로운, 삶의 맛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