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이랑 연관된거 나올때마다 좋아서 머리치는 사람됨
후회없이 보내줘야 할 새벽이죠 <- 이거 호윤이가 더던에게 가진 마음 한마디로 정의한거라 좋고
우리는 어쨌거나 매일 새로운 해를 마주하게 될 테니까 <- 호윤이랑은 반대로 지원이는 미래를 생각한다는거 좋았고
새벽에 보던 노을 편지나 다준이가 곧 떠오를 태양 기다릴테니 깜깜한 어둠 속으로 향한대도 상관 없다는거나 이런 새벽 관련 나올때마다 너무너무 좋아ㅠㅠㅠ 내아기새벽이들아..
돌아간다는 빌드업 착실하게 쌓고 있어서 슬프긴 한데 다시 떠오를 해 기다린다는 언급 노을 편지,지원,다준이해서 3번 있던거로 봐선 비슷한 전개로 갈거같은데 벌떨^^
후회없이 보내줘야 할 새벽이죠 <- 이거 호윤이가 더던에게 가진 마음 한마디로 정의한거라 좋고
우리는 어쨌거나 매일 새로운 해를 마주하게 될 테니까 <- 호윤이랑은 반대로 지원이는 미래를 생각한다는거 좋았고
새벽에 보던 노을 편지나 다준이가 곧 떠오를 태양 기다릴테니 깜깜한 어둠 속으로 향한대도 상관 없다는거나 이런 새벽 관련 나올때마다 너무너무 좋아ㅠㅠㅠ 내아기새벽이들아..
돌아간다는 빌드업 착실하게 쌓고 있어서 슬프긴 한데 다시 떠오를 해 기다린다는 언급 노을 편지,지원,다준이해서 3번 있던거로 봐선 비슷한 전개로 갈거같은데 벌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