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북 14권 까지 읽은 상태임)
일단 베르너르 국서가 너무 사이코패스 ㅅㄲ고
얘가 만악의 근원인건 알겠는데
나머지 구성원들도 짜증남
눈치 없는 코르넬리서야 아직 아기고
자기 아빠 실체는 모를테지만
8살이 될땨까지 자기 오빠 취급도 모르는건 이해가 안감
엘리서도 30살이 넘었는데 아빠한테 저렇게 휘둘리는거 답답
젤 짜증나는건 크리스타너 국왕인데
아 제발 아들 좀 지키라고요
당신 왕이잖아
실상은 가문에서도 천대받던 국서하나 못막냐?ㅋㅋㅋㅋㅋ
예서 왕자가 20후반이 되도록 암살위협에 시달린건 국왕때문임
예서 아빠야 불시에 당했다 쳐도
아들 정도는 자기 선에서 충분히 보호할수 있는거 아님?
엘리서도 최소한 예서왕자 다른 나라에 피신이라도 시켜 줬는데
뭔가 베르너르가 세계관 최강 악역이긴 한데,
엘리서도 박대하고
크리스타너도 박대하고
가문에서도 박대하는 국서인데
이렇게 힘을 가지고 날뛰는건 이해가 안감
일단 베르너르 국서가 너무 사이코패스 ㅅㄲ고
얘가 만악의 근원인건 알겠는데
나머지 구성원들도 짜증남
눈치 없는 코르넬리서야 아직 아기고
자기 아빠 실체는 모를테지만
8살이 될땨까지 자기 오빠 취급도 모르는건 이해가 안감
엘리서도 30살이 넘었는데 아빠한테 저렇게 휘둘리는거 답답
젤 짜증나는건 크리스타너 국왕인데
아 제발 아들 좀 지키라고요
당신 왕이잖아
실상은 가문에서도 천대받던 국서하나 못막냐?ㅋㅋㅋㅋㅋ
예서 왕자가 20후반이 되도록 암살위협에 시달린건 국왕때문임
예서 아빠야 불시에 당했다 쳐도
아들 정도는 자기 선에서 충분히 보호할수 있는거 아님?
엘리서도 최소한 예서왕자 다른 나라에 피신이라도 시켜 줬는데
뭔가 베르너르가 세계관 최강 악역이긴 한데,
엘리서도 박대하고
크리스타너도 박대하고
가문에서도 박대하는 국서인데
이렇게 힘을 가지고 날뛰는건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