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유료화 갔음 좋겠는데 요즘 문피아에서 새글올라오면 바로바로 보는 소설 중 하나야
주인공 가족이 의문의 침입자에 의해 살해당하는 위기의 순간에
주인공이 갑자기 고양이로 변해서 혼자 살아남아
길에서 고양이가 된 주인공을 구조한 형사랑 지내다가
이후에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는데 고양이 같은 인간을 초월한 능력들은 계속 남아있어 남들보다 냄새에 민감하고 자극적인거 못먹고 소리도 멀리서 듣고 하는 거
복수하려고 사건을 파헤치고 지내던 중 사건 당시에 들은 단서인 재벌그룹의 손녀가 예술대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발레과에 들어가
천재물 좋아하는데 주인공도 고양이 같이 유연하고 잘 따라하고 그런능력으로 발레 쪽으로 천재같은 모습을 보이는것도 재밌어
캠퍼스물(발레과)+형사물+재벌물+판타지 느낌
아직 사건 진행이 많이 안되서 풀린건 없는데 능력있고 눈치빠른 주인공이 맘에 들고 보면서 드라마가 상상되는 그런 소설인거같아
주인공 가족이 의문의 침입자에 의해 살해당하는 위기의 순간에
주인공이 갑자기 고양이로 변해서 혼자 살아남아
길에서 고양이가 된 주인공을 구조한 형사랑 지내다가
이후에 다시 사람으로 돌아오는데 고양이 같은 인간을 초월한 능력들은 계속 남아있어 남들보다 냄새에 민감하고 자극적인거 못먹고 소리도 멀리서 듣고 하는 거
복수하려고 사건을 파헤치고 지내던 중 사건 당시에 들은 단서인 재벌그룹의 손녀가 예술대에 다닌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발레과에 들어가
천재물 좋아하는데 주인공도 고양이 같이 유연하고 잘 따라하고 그런능력으로 발레 쪽으로 천재같은 모습을 보이는것도 재밌어
캠퍼스물(발레과)+형사물+재벌물+판타지 느낌
아직 사건 진행이 많이 안되서 풀린건 없는데 능력있고 눈치빠른 주인공이 맘에 들고 보면서 드라마가 상상되는 그런 소설인거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