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신화(270화)까지 스포 스포 강스포💥💥💥
재벌4세에 대기업 개꼰대 이부장(40대,미혼)인 주인공이
전생을 기억하게되고 현생이 책속이라는걸 깨달음.
원작은 이면세계에 갖힌 원작주인공(부하직원 정대리)이
괴물들과 싸우면서 죄다 죽어나가는 19금 피폐물이고...
주인공빼고는 전멸인 소설에다가 주인공도 멘탈털리고
자신은 어그로끌다가 초반에 리타이어하는 악역이었음.
이부장은 '현실에서는 본심을 숨기고 있었고
사실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다가 유용한 사람'인 척 하면서
주인공과 이면세계를 탈출하려고 함.
그렇게 이부장+정대리+같은팀원+@가 한팀이 되서
최종적으로는 이면세계 완전탈출하도록 공략하는게
메인스토리임ㅇㅇ!
문제는 이부장의 전생이 현실과 다르게 꿈도 희망도 없는
세상이었던지라 사회성 기준이 다름 희생을 밥먹듯이 함.
심지어 전생에 있던 재생능력덕에 고통에 둔감하고
죽으면 회귀하기 때문에 사건 해결할수록 혼자 겁나구름.
주변 인물들은 이부장땜에 멘탈 터져나감ㅎ
회생+착각계가 강한데 주인공 내면서술 위주라 납득가고
서술트릭도 많아서 술술 잘읽힘ㅇㅇ 계속해서 희생하고
착각하는게 잘못쓰면 유치해지기 쉬운데 문체도 좋고
주인공 서술이 건조한 편이라 괜찮았음
초반(약 50편정도) 흡입력 좋더라
아쉬운건 부분...
1~20 회사탈출 / 20~190 공원스테이지 거든.
근데 공원 중간부에서 너무 원패턴임...ㅋㅋㅋ
이면세계 클리어 조건이>>어떤 괴물을 죽이는것<<이라서
괴물을 죽이기까지 주인공 희생->멘붕+회귀->희생 반복임.
주인공 회귀 말고는 상태창이나 능력같은게 없어서
더 극한생존물 느낌이 장점인데 공원편에서 희생 반복되고
주인공 서술까지 반복되서 스토리 진행이 더 느려짐.
공원스테이지가 다른 현판 헌터물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여기서 하차오는 독자 많을거같음. 나도 그랬고ㅋㅋㅋ
그래도 좋았던 거...!
전멸했을때 마지막 사망자는 이전회차 기억이 가능해서
원작주인공이라 회귀 가능한 정대리랑
이후에 기억찾는 일행들이 하나둘 늘어나서
서로 기억맞춰가면서 공략해나가는건 좋았어.
(회귀사실 말 안하는건 이부장밖에없음ㅋㅋ)
팀원들 죄다 멘탈털린 병아리들이었는데 무럭무럭 크는중ㅠ
그리고 스테이지 끝나면 다시 현실로 복귀하게 되고
불특정 순간에 이면세계로 다시 끌려가게 되는 설정인데
같이 끌려간 일행들은 한 기수로 설정되서
현실에서 다시 만나서 다음 스테이지 대비하고
친밀도 높이는것도 좋더라ㅇㅇ!
이면세계로 떠난사람&거기서 죽은사람은
현실에서 마네킹괴물이 대신해서 움직이는 설정도 좋았음
이면세계에 한번 발들인 사람은 이제 정상적으로 못살듯
간신히 현실로 돌아갔는데 사무실 직원들이 다 마네킹이고...
거울속에 마네킹괴물이 나 대신하려고 기다리고있는거
소름돋고 공포스러운데 설정 좋았어.
현재 스테이지2가 고등학교인데 공원보다 훨씬x2 재밌음
일행들 친밀도도 높아지고 멘탈도 적당히 단련되있고
기존일행에 뉴비수급도 됨!
학교내 규칙을 안따르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데
공원보다 난이도가 미친듯이 상승해서
전멸 한두번으로는 클리어 못할거같은데 속도감도 괜찮음.
나덬 쯔꾸르게임류 좋아하는데 딱 그런느낌임ㅇㅇ!
전에 살짝 언급된걸로는 학교 다음은 병원일거같은데
그쪽도 재밌을거같아서 기대하는중ㅎㅎ
주인공이 피토하고 구르고 희생하는 바람에
주변사람들 속터지는거 좋아하는 덬들 추천함.
진짜 내가 본 현판주인공들 중 제일 심하게 구름ㅋㅋ
그리고 엄청 피폐함 그냥 대신해서 죽었다 수준이 아니라
다들 되게 잔인하게 죽음... 나덬은 그래서 더 좋았어🙄
연재작 까서 고통받고있는데 같이 보고 고통받자ㅠㅠ
재벌4세에 대기업 개꼰대 이부장(40대,미혼)인 주인공이
전생을 기억하게되고 현생이 책속이라는걸 깨달음.
원작은 이면세계에 갖힌 원작주인공(부하직원 정대리)이
괴물들과 싸우면서 죄다 죽어나가는 19금 피폐물이고...
주인공빼고는 전멸인 소설에다가 주인공도 멘탈털리고
자신은 어그로끌다가 초반에 리타이어하는 악역이었음.
이부장은 '현실에서는 본심을 숨기고 있었고
사실 그렇게 나쁘지 않은데다가 유용한 사람'인 척 하면서
주인공과 이면세계를 탈출하려고 함.
그렇게 이부장+정대리+같은팀원+@가 한팀이 되서
최종적으로는 이면세계 완전탈출하도록 공략하는게
메인스토리임ㅇㅇ!
문제는 이부장의 전생이 현실과 다르게 꿈도 희망도 없는
세상이었던지라 사회성 기준이 다름 희생을 밥먹듯이 함.
심지어 전생에 있던 재생능력덕에 고통에 둔감하고
죽으면 회귀하기 때문에 사건 해결할수록 혼자 겁나구름.
주변 인물들은 이부장땜에 멘탈 터져나감ㅎ
회생+착각계가 강한데 주인공 내면서술 위주라 납득가고
서술트릭도 많아서 술술 잘읽힘ㅇㅇ 계속해서 희생하고
착각하는게 잘못쓰면 유치해지기 쉬운데 문체도 좋고
주인공 서술이 건조한 편이라 괜찮았음
초반(약 50편정도) 흡입력 좋더라
아쉬운건 부분...
1~20 회사탈출 / 20~190 공원스테이지 거든.
근데 공원 중간부에서 너무 원패턴임...ㅋㅋㅋ
이면세계 클리어 조건이>>어떤 괴물을 죽이는것<<이라서
괴물을 죽이기까지 주인공 희생->멘붕+회귀->희생 반복임.
주인공 회귀 말고는 상태창이나 능력같은게 없어서
더 극한생존물 느낌이 장점인데 공원편에서 희생 반복되고
주인공 서술까지 반복되서 스토리 진행이 더 느려짐.
공원스테이지가 다른 현판 헌터물이랑 큰 차이가 없어서
여기서 하차오는 독자 많을거같음. 나도 그랬고ㅋㅋㅋ
그래도 좋았던 거...!
전멸했을때 마지막 사망자는 이전회차 기억이 가능해서
원작주인공이라 회귀 가능한 정대리랑
이후에 기억찾는 일행들이 하나둘 늘어나서
서로 기억맞춰가면서 공략해나가는건 좋았어.
(회귀사실 말 안하는건 이부장밖에없음ㅋㅋ)
팀원들 죄다 멘탈털린 병아리들이었는데 무럭무럭 크는중ㅠ
그리고 스테이지 끝나면 다시 현실로 복귀하게 되고
불특정 순간에 이면세계로 다시 끌려가게 되는 설정인데
같이 끌려간 일행들은 한 기수로 설정되서
현실에서 다시 만나서 다음 스테이지 대비하고
친밀도 높이는것도 좋더라ㅇㅇ!
이면세계로 떠난사람&거기서 죽은사람은
현실에서 마네킹괴물이 대신해서 움직이는 설정도 좋았음
이면세계에 한번 발들인 사람은 이제 정상적으로 못살듯
간신히 현실로 돌아갔는데 사무실 직원들이 다 마네킹이고...
거울속에 마네킹괴물이 나 대신하려고 기다리고있는거
소름돋고 공포스러운데 설정 좋았어.
현재 스테이지2가 고등학교인데 공원보다 훨씬x2 재밌음
일행들 친밀도도 높아지고 멘탈도 적당히 단련되있고
기존일행에 뉴비수급도 됨!
학교내 규칙을 안따르면 잔인하게 살해당하는데
공원보다 난이도가 미친듯이 상승해서
전멸 한두번으로는 클리어 못할거같은데 속도감도 괜찮음.
나덬 쯔꾸르게임류 좋아하는데 딱 그런느낌임ㅇㅇ!
전에 살짝 언급된걸로는 학교 다음은 병원일거같은데
그쪽도 재밌을거같아서 기대하는중ㅎㅎ
주인공이 피토하고 구르고 희생하는 바람에
주변사람들 속터지는거 좋아하는 덬들 추천함.
진짜 내가 본 현판주인공들 중 제일 심하게 구름ㅋㅋ
그리고 엄청 피폐함 그냥 대신해서 죽었다 수준이 아니라
다들 되게 잔인하게 죽음... 나덬은 그래서 더 좋았어🙄
연재작 까서 고통받고있는데 같이 보고 고통받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