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세하게 나와서 그런지 자꾸 내가 각 극중극 캐릭터들이 어떻게 살아갈지를 상상하게됨 마치 내가 그 작품을 직접 본것처럼ㅋㅋㅋㅋ
극중극 스토리도 재밌는데 나중에 자꾸 그런 생각이 드니까 신선하더라
그레이는 앞으로도 친구들과 인생을 잘 헤쳐나갈거고
허의원은 좋은 일 많이하다가 우리 성녕 만났을거라고 믿음
무명화가는 한양에서 행복해했을 거라고 믿고 언젠가 민한이랑 만났겠지?
이스케이프는 저마다 트라우마를 앓더라도 종종 셋이 만나면서 서로 의지할거 같아 단톡방도 만들고 거의 매일 시답잖은 얘기할듯ㅋㅋㅋ
이런 생각들을 극중극을 보고 하게될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좋아ㅠㅠㅠ
생존자들이랑 흘러가다 언급 안한것 같은건 착각임 아무튼 착각임🙄
극중극 스토리도 재밌는데 나중에 자꾸 그런 생각이 드니까 신선하더라
그레이는 앞으로도 친구들과 인생을 잘 헤쳐나갈거고
허의원은 좋은 일 많이하다가 우리 성녕 만났을거라고 믿음
무명화가는 한양에서 행복해했을 거라고 믿고 언젠가 민한이랑 만났겠지?
이스케이프는 저마다 트라우마를 앓더라도 종종 셋이 만나면서 서로 의지할거 같아 단톡방도 만들고 거의 매일 시답잖은 얘기할듯ㅋㅋㅋ
이런 생각들을 극중극을 보고 하게될줄은 몰랐는데 아무튼 좋아ㅠㅠㅠ
생존자들이랑 흘러가다 언급 안한것 같은건 착각임 아무튼 착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