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화 사극부터인것 같은데 예전에는 배우들 작품 내용 자세히 풀어주고 어떻게 연기하는지도 묘사해주더니 이젠 대충 어떤 컨셉의 작품이다라는것만 언급하고 팬반응 언론사반응 시청률 잘나왔다 이런 주접만 나와 그러다보니 계속 원패턴으로 흘러가서 지루해 그나마 김건이랑 오세진 나온 예능은 내용 자세히 나와서 재밌었는데 도화 사극이랑 오세진 새 작품은 몰아봤는데도 지겹더라 그냥 컨셉 참신하다는 건 알겠는데 작중 시청자들이 뭐 때문에 작품에 그렇게 열광하는 지 이입이 안돼서 대충 읽게됨 배우들이 새작품 들어가도걍 시청자 주접이나 잔뜩 나오겠지 싶고 기대 하나도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