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극중극으로 울려...ㅠㅠ 서준이의 현실은 너무 행복하고 뽕차고 스트레스가 1도 없는데 극중극이 자꾸 마음 아프고 울게해 ㅠㅠ 200편 좀 넘어서 하차 위기 있다가 견뎠더니 너무 재밌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