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 고종대왕 일대기> 3.75?/5
:거의 한번에 몰아서 다 읽음.
주인공 아내가 되는 인물,
첫 빙밍아웃대상이 의외였음.
중간에 삽질했어도 흥선군과의 관계성,캐미가 제일 단단하고,깊고,매력적이라 느낌. 외전(후일담)까지 읽고는 맏아들이 젤 맘에남고 안타까워서 아쉬웠음(인간적으로 괜찮다 생각하는데 천재과도,튀는 스타일도 아니라 주인공이랑 비교당해서ㅜ). 이번 맠다때 50퍼로 산거라 정주행후회는없고, 대여로 한번 읽어볼만하거같긴한데, 나한테 전권정가소장구매할정도는 X

<그 드라마의 15화> 3.9/5
:2부나 후일담 외전ㅅㅊ,
긴 편은 아니지만 떡밥회수나 결말에 불만X
4~5권읽으면서 벌써 절반이야?
6~7권 읽으면서 곧 완결이야?
이랬음. 첨부터 막 재밌다기보단 그냥 볼만하다 원래 몸주인 기억등 떡밥풀려가면서 더 집중하게되고 흥미진진했음. 판소치고 권수도 많은편 아니라 전권정가소장으로도 괜찮단생각들었고, 맠다로 더 싸게 소장하고 읽어서 가성비적으로도 맘에들었음.

맠다기간 끝나기 전 다 읽어버린김에 써봤어!
최대한 스포없이 썼다 생각하는데 ㅅㅍ달아야될거같으면 말해주라.
잘 쓰진 못했지만 누군가 참고하는데 도움이되었으면 좋겠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