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배세라면 지난번에 영통으로 인사도 하고 대화도 했고 문대하고 대강 얘기도했으니 그걸로 내 용건은 끝났다 싶어서 문대가(+청우)본인 용건 해결하는 통화하는거에 딱히 안끼어들것같은데다가
심지어 배세 성격 생각하면 다시 대화하고 싶다고 한거 단순히 문대가 찾던 사람+내 팬 그 이상의 의미가 있지않고는 통화하고싶다고 안할것같아서ㅋㅋㅋㅋ
사실 그 팬이라서 의미가 있다고 쳐도 문대가 지난번에도 배세가 등장해서 통화 서둘러 마무리했었는데 이번에 통화하는 거에도 끼어들고 싶어하는게 개인적으론 좀 납득이 안되기도 해ㅋㅋ
심지어 배세 성격 생각하면 다시 대화하고 싶다고 한거 단순히 문대가 찾던 사람+내 팬 그 이상의 의미가 있지않고는 통화하고싶다고 안할것같아서ㅋㅋㅋㅋ
사실 그 팬이라서 의미가 있다고 쳐도 문대가 지난번에도 배세가 등장해서 통화 서둘러 마무리했었는데 이번에 통화하는 거에도 끼어들고 싶어하는게 개인적으론 좀 납득이 안되기도 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