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껏 배세 의견들이 현실적이지 않다고도 생각하지 않았음

배세가 늘 회사에 대해 아무런 대책 없이 마냥 급발진한것처럼 보여졌지만 아무래도 기업 대상이라 승소는 어려워도 고소는 가능할 정도로 배세가 자료 준비해 놓은것도 맞고ㅇㅇ

지금까지 T1의 행각:
스파이 못알아냄, 아티스트 관리 소홀, 매니저 처리 소홀, 박문대 사고 처리 방식, 미리내 마법소녀 등등

오히려 아티스트 걸림돌 된 일만 주구장창 했고 매니저나 사고 관련 일은 아티스트의 목숨과도 관련된 일이라 돌덬 입장에서도 회사 문제가 우선 순위라고 생각했음

또한 큰 기업을 개인이 상대할땐 무조건 유리한 고지는 다 선점하고 싸워야한다고 생각하기에 타이밍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생각해 이번화 문대 말처럼ㅇㅇ


+ 설명 덧붙이자면 난 회사 소송에 테스타가 승소할거라고 생각해서 배세 의견에 동의하는거 아니고 설령 승소하지 못하더라도 업계에 선례를 남기는게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동의하는 입장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