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이 설정은 동갑이던데 너무 달라서ㅋㅋㅋㅋㅋㅋㅋ
김건은 데뷔하자마자 승승장구 내달린 누구나 인정하는 대슈스인데 4차원 성격에 직설적이고 자존감대왕
오세진은 만년조연이다가 급부상한 핫스타인데 부처소리 들을 만큼 착하고 자존감 되찾아 가는 중인데
그 와중에 동갑친구 생겨서 내심 좋아하는 김건 좀 웃기고ㅋㅋㅋㅋ
영화같은거 투톱으로 찍으면 재밌겠단 생각이ㅎㅎ
둘이 설정은 동갑이던데 너무 달라서ㅋㅋㅋㅋㅋㅋㅋ
김건은 데뷔하자마자 승승장구 내달린 누구나 인정하는 대슈스인데 4차원 성격에 직설적이고 자존감대왕
오세진은 만년조연이다가 급부상한 핫스타인데 부처소리 들을 만큼 착하고 자존감 되찾아 가는 중인데
그 와중에 동갑친구 생겨서 내심 좋아하는 김건 좀 웃기고ㅋㅋㅋㅋ
영화같은거 투톱으로 찍으면 재밌겠단 생각이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