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데뷔 리얼리티 찍는 중인데(라떼월드) 이게 잠깐 늘어지는 건지 아님 내가 멤버들한테 아직 정이 덜가는 건지 모르겠는데 오디션때보단 흥미가 훅 떨어져서ㅠ 계속 보면 극복될까? 그냥 호감돌 꿀노잼 자컨 보는 느낌이라 결제 망설이는 중 앞으로 넘겨도 될까? 혹시 멤들 캐해 안되면 스토리 못따라가거나 그럴까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