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님이 우리 라온이의 해맑은 갱얼쥐같은 성격으로 연막을 친거지......
사실은 주인공 굴림물이었던거임........
그게 아니라면 이럴 수 없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라온이 절대지켜..... 현실 에어리 넋 나갔죠......? 가슴 뜯어졌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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