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얘만 따로 놓고 봤을 때 안쓰러운거임ㅋㅋㅋㅋㅋ
미션도 모르니까 그냥 맨땅에 헤딩수준으로 계속 죽었을거 아니야 죽고 반복하고 죽고 반복하고 이 방법 저 방법 써봤는데 미친놈 취급도 당해보고(지금도 당하긴하는데 미친짓한거 맞으니까 인정)
결국 돌아와서 목표로 남은게 완벽한 아이돌로 사는거 밖에 없는거
문대 봤을 때 냉글 돌아버린거까지 이해해도 지 목적을 위해 미션 잘 하고 있는 애 죽일려는건 멀리갔지만...목표에 사로잡혀서 앞 뒤를 잃어버린 느낌? 이었음 그런 관점에서 시상식 멘트도 이해했음 목표에 사로 잡혀서 잃어버린 앞 뒤를 문대가 한 말에 되찾은 거지
그런의미에서의 감사합니다 였던거 같음
나는 앞으로도 청려 나올거 같은게 쨋든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건 청려랑 문대 밖에 없으니까 청려도 어느정도 왜 이 둘이었는가?에 대한 물음에대한 답을 알아갈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
청려 싫어하는 덬들도 이해하고 나처럼 품고 좋아하는 덬들도 이해하고 ㅈㄴ 양가감정 쩌는 오타쿠 환장하는 캐 같음ㅋㅋㅋㅋㅋ
미션도 모르니까 그냥 맨땅에 헤딩수준으로 계속 죽었을거 아니야 죽고 반복하고 죽고 반복하고 이 방법 저 방법 써봤는데 미친놈 취급도 당해보고(지금도 당하긴하는데 미친짓한거 맞으니까 인정)
결국 돌아와서 목표로 남은게 완벽한 아이돌로 사는거 밖에 없는거
문대 봤을 때 냉글 돌아버린거까지 이해해도 지 목적을 위해 미션 잘 하고 있는 애 죽일려는건 멀리갔지만...목표에 사로잡혀서 앞 뒤를 잃어버린 느낌? 이었음 그런 관점에서 시상식 멘트도 이해했음 목표에 사로 잡혀서 잃어버린 앞 뒤를 문대가 한 말에 되찾은 거지
그런의미에서의 감사합니다 였던거 같음
나는 앞으로도 청려 나올거 같은게 쨋든 시스템에 대해 이해하고 있는건 청려랑 문대 밖에 없으니까 청려도 어느정도 왜 이 둘이었는가?에 대한 물음에대한 답을 알아갈거 같다는 생각을 했지...
청려 싫어하는 덬들도 이해하고 나처럼 품고 좋아하는 덬들도 이해하고 ㅈㄴ 양가감정 쩌는 오타쿠 환장하는 캐 같음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