닷세 전에 핫게에서 처음 보고 그제 다시 보고
흠흠 어디 한번 맛이나 볼까? 하는 느낌으로 어제 카카페 깔았는데
잠도 못자고 홀랑 다 읽어버렸어
이거 왜 이렇게 짧아? 나 이제 어떡해?
하루하루 6시 기다려 감질맛나게 한 편씩 보면서 그마저도 언제 끝날지 몰라 불안에 떠는 삶을 살아야하는 거야?
닷세 전에 핫게에서 처음 보고 그제 다시 보고
흠흠 어디 한번 맛이나 볼까? 하는 느낌으로 어제 카카페 깔았는데
잠도 못자고 홀랑 다 읽어버렸어
이거 왜 이렇게 짧아? 나 이제 어떡해?
하루하루 6시 기다려 감질맛나게 한 편씩 보면서 그마저도 언제 끝날지 몰라 불안에 떠는 삶을 살아야하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