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서시점 나올때마다
겉으론 반짝반짝 빛나고 희망찬 태양인데
사실은 죄책감과 자책이 그림자처럼 존재하고
그런 걸 표출할 자격없다 생각해서 덤덤하게 마음에 묻는 다는걸
독자들은 다 알잖아
이번에도 그러면 어떡하지 나 너무 무서워 ㅠㅠㅜㅜㅠ
아서시점 나올때마다
겉으론 반짝반짝 빛나고 희망찬 태양인데
사실은 죄책감과 자책이 그림자처럼 존재하고
그런 걸 표출할 자격없다 생각해서 덤덤하게 마음에 묻는 다는걸
독자들은 다 알잖아
이번에도 그러면 어떡하지 나 너무 무서워 ㅠㅠㅜㅜ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