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참모총장이 되어보기로 했다
주인공은 먼치킨이지만 현실이 시궁창이라서 그 아이러니함이 웃김
일독하고 나면 왜 현실의 군대가 이 꼬라지인가 간접적으로 이해할수 있음

2.아카데미 편의점에서 힐링할게요
https://img.theqoo.net/Vmpqx

https://img.theqoo.net/kwtFa

개그물임

3.아카데미 플레이어를 죽였다
남자 둘이 작품의 주인공하고 쩌리로 빙의했는데
주인공이 문자그대로 히전죽을 달성함 전부 죽임 ㅇㅇ
쩌리가 왜 그랬냐고 하니까
자기는 게이라서 쩌리랑 단둘이 사랑을 나누고 싶었다나

그렇게 쩌리를 남겨놓고 주인공은 마왕에게 덤볐다가 뒤지고
이후로 회귀를 경험하게 된 쩌리는 주인공부터 죽이고 시작함
그 다음부터는 무난한 캐빨물잉

4.경성의 헌터 아카데미
작가가 합법적으로 세라복에 일본도를 든 히로인을 출현시키고 싶었나 하는 합리적의심이 들게 만드는데 일제시대의 고증은 잘 된편임 국뽕은 아예없음

5.아카데미 검은머리 외국인
10년대 초반 라노벨이고 애니고 죄다 씹덕이 점령했던시기의 작품들에서 모티브를 따왔는데 한 씹덕했던 사람들은 장면이 머릿속에서 재생되는 체험을 경험할수 있음 공모전작은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