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못을 여기서만 보다가 드디어 지난 주말에 깜.
장르카테에서 눈팅한 문대의 인상.
문댕댕. 착하면서도 강단있는 대형견. 뭔가 한번씩 억울한 일도 당하는 모양인데 씩씩하게 이겨냄.
읽고 난 후 문대의 인상.
온건하고 상식적인 비선실세. 짬에서 오는 설계. 넉넉한 기브 앤 테이크를 기반으로 한 비지니스 마인드.
장르카테에서 눈팅한 청려의 인상.
문송안함 멜키오르. 문대 스트레스의 근원.
읽고 난 후 청려의 인상.
왜 맛이 갔는지 이해가 가는 미친 놈. 생각보다 분량없음.
참고로 내 개인픽은 차유진. 눈치 안 보는 눈치 좋은 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