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나온데까지 다 봤는데 초반에는 뭔가 연예백서가 좀 너무 스포성으로 뭔가 쫄림없이 바로바로 해결되는 느낌이라서 그냥저냥 볼만하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뒤로갈수록 극중극이 존잼되고 배우들 추가되면서 ㄹㅇ 대존잼되어버림... 참고로 도하 고백씬 읽으면서 소리질렀다... 글 읽자마자 머리에 영상이 그려졌엌ㅋㅋㅋㅋ
지금 나오는 세진씨 드라마도 ㄹㅇ 존잼이야... 간만에 극중극 재밌는 연예계물인듯!
지금나온데까지 다 봤는데 초반에는 뭔가 연예백서가 좀 너무 스포성으로 뭔가 쫄림없이 바로바로 해결되는 느낌이라서 그냥저냥 볼만하다고 생각하면서 봤는데
뒤로갈수록 극중극이 존잼되고 배우들 추가되면서 ㄹㅇ 대존잼되어버림... 참고로 도하 고백씬 읽으면서 소리질렀다... 글 읽자마자 머리에 영상이 그려졌엌ㅋㅋㅋㅋ
지금 나오는 세진씨 드라마도 ㄹㅇ 존잼이야... 간만에 극중극 재밌는 연예계물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