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물이고 주인공은 악역을 좋아한다고 해야할까? 악역을 연기하는걸 좋아해서 악역만 맡는데 배우물의 흔한 클리셰처럼 지 잘난 줄 알다가 이런저런게 쌓이고 마지막에 짜집기 영상으로 나락가서 한국에선 글렀고 여차저차 미국에 가서 밑바닥부터 해서 코믹스 같은데 나오는 악역을 맡을 만큼 떴지만 사고로 과거로 돌아가서 성공하려는 이야기야.
사실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글만 보면 재미없는데 한 번 츄라이해봐.
글이 너무 올드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아.
극중에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내용들은 작가님 창작인 것 같은데 이야기들이 너무 유치하지도 않고 좋아! 그렇다고 해서 극 내용에 중점을 둔 건 아니라서 극 내용이 많았으면 좋겠다하면 재미없을수도..😒😒
그리고 아마 죽어서 돌아오고나선 악역말고 다른 역도 할 거 같오!
나도 ㅋㅋㅍ 뒤지다 우연히 발견한거라 덬들아 같이 보쟈 🤭🤭
사실 내가 글재주가 없어서 글만 보면 재미없는데 한 번 츄라이해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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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중에 나오는 영화나 드라마 내용들은 작가님 창작인 것 같은데 이야기들이 너무 유치하지도 않고 좋아! 그렇다고 해서 극 내용에 중점을 둔 건 아니라서 극 내용이 많았으면 좋겠다하면 재미없을수도..😒😒
그리고 아마 죽어서 돌아오고나선 악역말고 다른 역도 할 거 같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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